땡겨요 수수료 2%의 의미: 배민·요기요·쿠팡이츠와 비교한 음식점 실질 수익
신한은행 땡겨요 수수료 2%가 의미하는 바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춘 혁신적인 배달 플랫폼이라는데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기존 플랫폼들이 10~15%의 높은 실질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땡겨요는 압도적으로 낮은 수수료율로 음식점 사장님들의 실질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주문 금액이 동일하더라도 수수료 차이에 따라 음식점이 실제로 가져가는 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본 분석에서는 땡겨요와 주요 배달 플랫폼들의 수수료 구조를 비교하고, 월 매출 규모 별로 음식점의 실질 수익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인 금액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배달앱의 수수료 구조
기존 배민·요기요·쿠팡이츠의 배달 수수료 구조는 크게 4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결제 수수료, 배달대행 수수료, 광고 수수료입니다.
1. 중개 수수료
가장 기본적인 수수료이며, 배달앱에서 주문 시 가맹점은 주문 금액, 즉 매출의 일정 비율을 배달 플랫폼에 중개 수수료로 지불합니다. 배민·요기요·쿠팡이츠는 매우 높은 중개수수료를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2. 결제 수수료
일반적인 결제 수수료로 카드, 간편결제와 같은 보편적인 전자 결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수수료입니다. 주문금액의 3%가 일반적입니다.
3. 배달대행 수수료
플랫폼 배달 대행 이용 시 발생하는 배달대행 수수료는 단순한 배달 비용을 넘어 배달 거리, 주문 시간대, 라이더 수급 현황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가변적으로 결정됩니다.
4. 광고 수수료
점주들 입장에서 플랫폼 별 민간 주도의 상생 요금제의 꼼수로 받아 들여지는 광고 수수료는 실제 매장의 마진율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합니다.
2️⃣ 2025년 상생 이후 3개 배달앱 실질 수수료
2025년 도입된 상생 요금제는 민간 주도의 ‘자율 규제’ 형식을 취한 것입니다. 중개 수수료는 낮아졌으나, 대신 점주 부담 배달비가 인상된 구간이 있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비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5% ~ 3.0%의 매출 규모에 따른 결제 수수료는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및 땡겨요 모두 공통 사항입니다.
📌 2025년 주요 배달 플랫폼 수수료 및 배달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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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사 공통 결제 수수료 (카드사 및 PG사 수수료)
│ └─ 연 매출 규모에 따른 우대 수수료율 적용 (부가세 별도)
│ ├─ 영세 가맹점 (3억 이하): 1.5%
│ ├─ 중소 가맹점 (3억 ~ 30억): 2.0% ~ 2.8%
│ └─ 일반 가맹점 (30억 초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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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민 & 쿠팡이츠 (상생 요금제 통합 적용)
│ ├─ 중개 수수료: 매출 규모에 따라 3단계 차등 적용
│ │ ├─ 상위 35% 구간: 7.8% (부가세 별도)
│ │ ├─ 35% ~ 80% 구간: 6.8% (부가세 별도)
│ │ └─ 하위 20% 구간: 2.0%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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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배달비: 매출 구간에 따라 차등 부담
│ ├─ 배달의민족: 2,400원 ~ 3,400원
│ └─ 쿠팡이츠: 2,900원 ~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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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땡겨요 (상생 플랫폼 특화 혜택)
├─ 중개 수수료: 2.0% (매출 구간 관계없이 전 가맹점 단일 적용)
└─ 사장님 배달비: 지역 배달 대행사 기준 적용 (수수료 부담 최소화)1. 배달의 민족의 꼼수와 수수료 논란
과거의 정액제(울트라콜) 방식이 폐지하고 정률제(수수료 기반)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사업주 입장에서는 매출이 늘어날수록 플랫폼에 내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상생 법
📌 배달의민족 수수료 구조(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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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배달 (구 오픈리스트 중심)
│ ├─ 중개 수수료: 6.8% (고정)
│ ├─ 결제 수수료: 최대 3.0% (매출 규모별 우대 적용)
│ └─ 배달비: 점주가 직접 배달대행사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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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배달 (기존 배민1플러스)
│ ├─ 중개 수수료: 2.0% ~ 7.8% (매출 규모에 따른 차등 수수료제)
│ ├─ 결제 수수료: 최대 3.0%
│ └─ 배달비: 배민이 설정한 금액 부담 (상생안에 따라 일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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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주문
├─ 중개 수수료: 6.8% (2025년 4월부터 유료화)
└─ 결제 수수료: 최대 3.0%2. 쿠팡이츠의 별도 CPC와 CPM 과금
쿠팡 쇼핑 앱과 유사한 데이터 기반 타겟팅 광고를 사용하는 쿠팡이츠의 광고는 사실상 점주님들 사이에서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탄식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쿠팡이츠 비용 구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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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률제 수수료 (상생 요금제)
│ ├─ 상위 35% 이내: 7.8%
│ ├─ 35% ~ 80% 구간: 6.8%
│ └─ 하위 20% 영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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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광고 상품 (선택 사항)
│ └─ 스마트 광고: CPC(클릭당 과금) 또는 CPM(노출당 과금) 방식
│ ├─ CPC: 클릭 1회당 약 50원 ~ 500원 (입찰제)
│ └─ CPM: 1,000회 노출당 정해진 비용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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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필수 비용
├─ 결제 수수료: 최대 3.0% (매출별 차등)
└─ 배달비: 상생안 구간에 따라 1,900원 ~ 3,400원 부담쿠팡이츠의 스마트 광고는 주로 CPC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클릭 단가가 높아질수록 사장님이 부담하는 ‘주문 1건당 광고비’가 6.8%의 중개 수수료보다 커지는 역전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3. 요기요
요기요는 기존에 12.5%라는 높은 중개 수수료를 유지하다가, 현재는 배민·쿠팡과 유사한 차등 수수료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년 요기요 차등 수수료 및 배달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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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개 수수료 (매출 규모별 3단계 차등)
│ ├─ 상위 10% 구간: 9.7% (부가세 별도)
│ ├─ 10% ~ 80% 구간: 9.1% (부가세 별도)
│ └─ 하위 20% 구간: 4.7%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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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장님 부담 배달비 (매출 구간별 차등)
│ ├─ 상위 10% 구간: 2,900원 ~ 3,400원
│ ├─ 10% ~ 80% 구간: 2,400원 ~ 2,900원
│ └─ 하위 20% 구간: 1,900원 ~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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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결제 수수료 (4사 공통)
└─ 매출 규모에 따라 1.5% ~ 3.0% 동일 적용요기요의 새로운 체계를 이해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 기본 수수료율이 더 높음: 배민과 쿠팡이츠의 중간 구간 수수료가 6.8%인 것에 비해, 요기요는 동일 구간에서 9.1%를 적용합니다. 약 2.3%p가 더 높기 때문에 동일한 금액을 팔아도 요기요의 마진이 더 적게 남을 수 있습니다.
- 구간 분류의 차이: 배민·쿠팡은 상위 35%를 기준으로 요율이 바뀌지만, 요기요는 상위 10%만 가장 높은 요율(9.7%)을 적용받습니다. 즉, 최고 수수료를 내는 기준은 요기요가 조금 더 완만합니다.
- 포장 수수료 정책: 요기요는 배민보다 앞서 포장 주문에 대해서도 중개 수수료를 부과해 왔으며, 현재는 배달과 동일한 차등 수수료 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3️⃣ 땡겨요 수수료 2%의 의미
땡겨요 이전 배민·요기요·쿠팡이츠의 수수료 구조는 매출을 올리면 역마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땡겨요의 2% 수수료는 이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기존 플랫폼 대비 5배에서 7배 낮은 수수료율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음식점 운영의 수익 구조 자체를 개선합니다.
구체적으로 월 1,000만원 매출 기준으로 비교하면, 배달의민족은 130만원, 요기요는 115만원, 쿠팡이츠는 100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반면 땡겨요는 단 20만원만 가져갑니다. 같은 매출을 올려도 땡겨요를 사용하면 월 80만원에서 110만원을 더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매출이 증가할수록 더욱 극명해집니다. 월 3,000만원 매출 기준으로는 배달의민족 대비 330만원, 연간으로는 약 4,000만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원 1명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음식점 운영에 있어 결코 작지 않은 차이입니다.
1. 요식업 마진율 계산기를 활용한 수수료 비교
배민·요기요·쿠팡이츠 수수료와 땡겨요 수수료를 요식업 마진율 계산기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만원 판매 기준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요식업계가 권장하는 40%(실제 39.99%) 마진율로 적용한 홀에서 판매했을 경우의 수수료입니다.
매장의 카드 수수료율은 요식업 최대 수수료율인 2.3%를 적용했습니다. 마진(마진율)은 모두 부가세 포함 금액이며, 배달비의 매입세액 공제는 미적용 처리하였습니다. 실제보다 600~800원 추가로 남을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배민)을 통해 30,000원 상당의 메뉴를 판매했을 때, 점주가 부담하는 배달비 3,000원과 중개 수수료 6.8%, 결제 수수료 3%를 적용하면 최종 순수익은 6,747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홀 판매 시의 순수익인 11,997원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상생 법안 이후에 기본 수수료 체계가 동일하여 쿠팡이츠의 CPC, CPM 광고비를 1,000원 사용했을 경우를 가정하여 계산했습니다. 마진(마진율)은 다시 5,747원(19.16%)로 낮아집니다.
땡겨요의 경우 배달비를 동일하게 3,000원으로 적용했습니다. 배달앱 만큼이나 배달 대행사가 점주들에게 요구하는 배달 대행비 구조가 말도 안되게 많은 금액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고객부담 배달팁을 적용하면 마진율은 기존 배달앱보다 더 낮아집니다. 수수료 자체의 차이가 이미 기존 배달앱과 크게 차이 나기 때문에 고객부담 배달비 등을 적용하면, 기존 배달앱과 동일하게 적용해도 더 많이 남는 구조입니다.
2. 요식업 채널별 마진율 및 수익 비교표 (판매가 30,000원 기준)
4️⃣ 땡겨요 수수료 고객 부담 배달비 1,500원 추가
기존의 수수료에서 땡겨요에 고객 부담 배달팁을 1,500원 추가 적용했습니다. 30.08%의 영업이익이 남는 구조입니다.
다른 배달앱에 적용해도, 신한은행 땡겨요만큼 수익이 남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제 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는 어쩔 수 없이 배달앱의 판매가를 올리게 되며, 쿠팡이츠는 다른 배달앱보다 판매가를 높게 책정할 경우를 모니터링하여, 별도 전화로 상위 다른 배달앱보다 판매가가 높을 경우 기본 상위 노출을 해주지 않는다는 불이익을 점주에게 통보합니다.
기존 3사 배달앱들은 업계 자율의 말 뿐인 상생과 신한은행 땡겨요 수수료 2%가 의미하는 점은 진정한 상생을 의미합니다. 쿠팡의 정보 유출 사건과 지속적인 사회적 물의, 배달의 민족 역시 지속적인 물의를 일으키며, 사실 상 기존 배달 3사가 음식 물가의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5️⃣ 배달 업체 횡포와 땡겨요의 과제
기존 배달앱 중에서 사실 상 성공한 배달앱도 없고 심지어 어떤 배달앱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권 장사를 하며, 말뿐인 배달앱으로써 배달을 등한시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배달 업체는 지역마다 사업자가 다른 구조이며, 대부분의 배달 대행 업체는 배달 플랫폼이 높은 수수료를 받는 것처럼 높은 배달비를 요구합니다. 상생과는 거리가 먼 구조입니다. 또한 기존 배달앱은 능력 부족,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후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행태 등으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땡겨요가 부진한 이유는 배달 업체가 높은 배달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만 성공하는 것이며, 다른 대형 앱들처럼 자체적인 직영 배달망(라이더 인프라)을 도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배달 대행 업체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3사의 배달앱처럼 배달 대행 업체 역시 상생을 도모하기 보다 본인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신한은행 땡겨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라이더들의 이기적인 배달료 담합과 특정 플랫폼 기피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라이더 수급 및 관리 체계 구축이 유일한 해결 방안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신한은행 땡겨요는 2025년 자체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자체 배달 ‘땡배달’: 배달대행사와 협력하여 ‘땡배달’을 시범 도입하였습니다. 2025년 7월부터 서울 중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실시간 위치 추적의 부정확성, 배차 시스템 불안정, 배달료 문제(시간제 미션 도입) 등 라이더와 소비자의 불만 개선 필요성이 해결되면 결국 자체 배달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점유율은 자연스레 올라갈 것이고, 기존 배달 플랫폼의 점주에 대한 갑질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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