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마진 정의와 기준
가치 투자자는 기업의 내재가치가 현재 시장가치보다 높다고 판단될 때, 안전마진을 확보한 후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내재가치는 할인된 현금흐름, 재무비율과 재무제표 분석, 경영진 평가, 동종 업계 비교, 섹터 및 업종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고,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될 때 투자에 나섭니다.
내재가치를 근거로 안전마진의 기준은 투자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책에서 참고하고 개인적으로 기법을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고자 합니다. 언급한 내용에서 상황에 맞게 다른 내용들 역시 보지만 안전장치(안전마진) 확보를 위해 필수로 보는 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저평가 된 주식 찾기
기업의 재무비율 중 주당순자산가치(BPS) 및 주당순자산비울(PBR)을 보게 됩니다.
시장 가격보다 BPS가 더 높게 평가되었다는 것은 주식이 저평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 가격이 1만원인 주식의 BPS가 2만원으로 측정되어 있다면 기업을 청산 할 때 기업이 가진 부채를 정리하고 남은 금액인 1만원을 주주에게 돌려 줄 수 있습니다.
이 때 계산되는 PBR(또는 P/B)은 0.5가 됩니다. BPS 및 PBR 중에 상황에 맞게 PBR 하나만 확인해도 무방하며,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 배당금으로 안전마진 확보
기업이 특정 기간 꾸준하게 배당을 한다는 것은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재무 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임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배당금은 경기 침체나 업종의 시장 하락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을 때,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안전장치를 만들기 위해 가치 있는 주식을 몇 개 찾았다면, 그 중에 배당금을 주는 주식을 선택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아 투자를 합니다.
🔲 가치주와 성장주
배당금을 주는 가치주와 저평가 된 성장주를 찾았는데 성장주 역시 저평가 되었으므로 가치주에 포함됩니다. 이런 경우 배당금만 고집하지 않고 미래 주식의 상승 가능성 등을 여러 방면에서 고려한 후 한쪽 또는 분산 투자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배당주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