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매출비율이란? | PSR 적정주가 | 계산방법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재무비율 분석 방법은 PBR, PER 등 다양한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변동에 민감하거나 초창기 밴처기업 및 바이오 기업의 적정 주가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주가매출비율(PSR) 지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주가매출비율(PSR) 계산 방법

PSR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를 주 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도 해당합니다. 비율은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느 방법이든 상관 없습니다. PSR의 특징은 기업의 매출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기 때문에 PER이 낮거나 적자인 기업도 평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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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매출비율(PSR) 계산 방법
주가매출비율(PSR) 계산 방법_영어

✅ PSR 적정주가

PSR은 미국 펀드매니저 케네스 피셔(Kenneth Fisher) 피셔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처음 창안한 방법으로 해마다 요동치는 기업 매출에 새로운 가치 평가 지표로 PSR을 창안했습니다. 캔 피셔가 이야기하는 적정 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SR이 1.5를 넘는 종목은 피하고 3이 넘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2. PSR이 0.75 미만인 종목은 긍정적으로 보고 공격적으로 매수해도 된다. PSR 0.75는 1달러 매출액에 0.75달러를 지불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3. PSR이 0.75미만인 종목을 매수했다면 PSR 3까지 올랐을 때 매도하다.

그가 한 말의 발췌 일부입니다.

PSR이 1 미만인 종목은 긍정적인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PSR이 높은 종목은 실적 발표 전에 이미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어 오히려 실망감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셔는 PSR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부실 기업의 경우 PSR이 낮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양호한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PSR 외에도 이익률, 부채비율, 이익성장률, 잉여현금흐름 등의 재무 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그는 워렌 버핏이 강조한 ‘경제적 해자’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독점 기업을 선호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였습니다.

참조: Kenneth Fisher

위 내용을 개인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PSR 범위

투자전략

설명

0.75 미만

적극 매수

1달러 매출에 0.75달러만 지불하는 것으로, 저평가 가능성이 높음

0.75 ~ 1.5

검토

적절한 투자 기회일 수 있으며, 다른 지표와 함께 분석 필요

1.5 초과

피하는 것이 바람직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망 매물이 나올 위험 존재

3초과

절대 매수 금지

충분한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으로 매도 전략 추천

✅ 주가매출비율(PSR 장단점)

  • PSR (Price-to-Sales Ratio) 장점
  • 순이익이 낮은 저 PER 종목 및 적자인 기업도 평가 가능
  • 스타트업, 성장 기업 분석에 유용
  • 경기 변동이 심한 업종에서 활용
  • PSR (Price-to-Sales Ratio) 단점
  • 매출만 고려하므로 수익성(영업이익)을 반영하지 않음
  •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이 낮다면 높은 PSR도 의미 없을 수 있음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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